장제원 전 의원 사망, 유서 남기고 생 마감…고향·가족· 부인 아들. 정치 경력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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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 사망, 유서 남기고 생 마감…고향·가족· 부인 아들. 정치 경력까지 정리

by 여정햇살 2025.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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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 밤, 정치권을 충격에 빠뜨리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했던 **장제원 전 국회의원(향년 57세)**이 서울 강동구의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사망…현장서 유서 발견


장 전 의원은 2025년 3월 31일 오후 11시 40분경,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고, 곧 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직접 작성한 유서가 남겨져 있었으며, 경찰은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유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가족을 향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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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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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아내는 전직 아나운서, 아들은 래퍼 노엘

장제원 전 의원의 아내는 MBC 아나운서 출신 한윤순 씨로, 방송계에서 활동하다 결혼 후 내조에 집중해왔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아들 장용준은 래퍼 **노엘(NO:EL)**로 활동 중이며, 여러 차례 음주운전 및 구설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인물입니다.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노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짧지만 의미 깊은 글을 올리며 아버지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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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력: 국민의힘 중진, ‘친윤계’ 대표 인사


장제원 전 의원은 18대,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정치인이자, 보수진영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친윤계’ 핵심 인사로 분류되며, 2022년 대통령 인수위원회 대변인, 당선인 비서실장 등을 맡았습니다.

정치활동 외에도 원래 언론학 교수 출신으로, 시사 토론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던 시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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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사건 수사 중의 비보


장 전 의원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2015년 비서 성폭행 의혹으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따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고소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피해 사실을 호소했고, 장 전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은 채 조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발생한 극단적인 선택에 정치권은 “수사가 본격화되던 시점에 벌어진 비극”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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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비공개 가족장으로


유족 측은 장례 절차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 전 의원의 사망 이후 정계 인사들과 국민의힘 관계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정리해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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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치권과 국민에게 남긴 충격


장제원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비보를 넘어 정치·사회 전반에 깊은 충격과 질문을 남겼습니다. 유서와 함께 생을 마감한 그는 논란과 파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는 분명 시대의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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