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가족 이야기: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에서 밝혀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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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가족 이야기: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에서 밝혀진 일상

by 여정햇살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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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과 MBN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유명 연예인 부부 홍서범과 조갑경의 가정생활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자녀들이 캥거루족으로 지내는 이유와 그들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상세히 소개되며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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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근황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최근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가족의 친밀함과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특히 부부는 방송 초반부터 서로 티격태격하며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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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의 근황과 캥거루족 생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두 딸, 홍석희(27세)와 홍석주(23세)가 방송에 함께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부모와 함께 살며 캥거루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이유도 방송에서 공개되었습니다.

홍석희의 자영업 실패와 현재 생활


홍석희는 과거 젤라토 카페를 운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흥미를 잃고 재미가 없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카페 운영을 그만두었으며, 사업 실패의 아픔은 그녀에게 큰 상처로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홍석희는 카페 운영 당시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과 자신의 저축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사업 실패 후에는 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현재는 브런치 카페 매니저로 일하며 과거의 실패를 딛고 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지금의 직업이 자영업 실패 이후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안정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홍석주의 역할과 생활비 문제


둘째 딸 홍석주는 자신을 "집을 지키는 홈 프로텍터"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홍석주가 생활비를 내지 않고 부모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에 대해 홍석주는 “엄마가 주머니를 잘 열지 않는다”며 과보호적인 가정환경을 언급했습니다.

홍석주는 과거에 스스로를 ‘백수’라고 불렀던 경험을 공유하면서도, 지금은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긍정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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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과 가족의 유대감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자녀들에게 다소 과보호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캥거루족 생활을 이어가는 원인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모습은 단순히 문제로 그치지 않고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부모가 자신들을 **"자칭 80년대 GD와 아이유"**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홍서범과 조갑경의 젊은 시절 인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것으로, 두 사람의 여전한 케미와 유쾌한 성격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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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전한 메시지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이야기는 단순한 가족 일상 공개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캥거루족 현상과 자녀들의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가족의 유대감을 조명한 방송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홍석희의 자영업 실패와 재도전, 홍석주의 생활 방식 등은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며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많은 가정에서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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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의 가족 이야기는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사회적 문제인 캥거루족, 자영업 실패, 자녀의 자립 문제 등을 진지하게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졌습니다. 앞으로 이들 가족이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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